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문화 확산 결의다져
등록일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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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7년까지 일본을 넘어 가스안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가스안전 전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금요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하고 범국가 차원의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실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전국 가스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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