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재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유니버시아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컨디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강석민 기자가 대회 조직위원회 조현기 의무반도핑부장을 만나봤습니다.
강석민, 현장기자>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벌써 중반으로 접어들었는데요, 한국 선수들에 금빛 사냥이 연일 이어지면서 대회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참가 선수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한데요,
오늘 이 자리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조현기 의무반도핑부장 모시고 자세한 애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1>
대회 시작전부터 메르스로 인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우선 메르스 관리,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무엇보다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참가 선수들의 몸상태가 중요한데요, 선수들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3>
또 하나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도핑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회 도핑관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질문4>
대회 성화가 꺼지는 마지막날까지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마무리 기자 멘트>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의무반도핑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남은 기간 의료와 도핑 등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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