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115회) 주요 내용
0원 도전, 청년장사꾼 통 크게 지원한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영원 프로젝트’로 10명의 청년장사꾼을 지원한다. 영원 프로젝트는 핵심 국정과제인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결합해,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돕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청년장사꾼의 도전과 이를 지원하는 ‘영원 프로젝트’를 만나본다.
태양광 에너지로 '자립섬' 만든다
지난 5월 태양광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한화그룹과 손잡고 출범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태양광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특히 얼마전에는 충남 홍성군 앞바다의 죽도를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섬으로 변모시키는 '홍성 죽도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 기공식을 가졌다는데. 태양광산업의 허브로 떠오르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가본다.
'임금피크제'로 청년 고용 늘린다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면서,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줄이고, 신규채용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독려에 힘입어, 임금피크제 도입에 동참하며 노사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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