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화해 밥상나눔운동 '밥 피스메이커' 출범
등록일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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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는 오늘 오후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평화와 화해의 밥상나눔운동인 '밥 피스메이커 운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밥 피스메이커 운동은 다일공동체 밥퍼운동이 확장된 것으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순수한 인도주의적 입장의 민간운동이라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와 관련해 오는 10일 DMZ내 캠프 그리브스에서 관련 심포니엄을 열고 15일에는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평화통일 기원 한마당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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