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만한 신개념 운송 수단
작은 가방 안에서 노트북처럼 보이는 금속품을 꺼내더니 스케이트보드처럼 그 위에 올라타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일명 워크카인데요! 무거운 짐을 운반하거나 경사진 곳을 올라갈 때 쓰임새가 유용합니다~
기기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멈추고 속도도 조절도 가능하다는데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이성 친구와 첫 포옹에 들뜬 꼬마
귀여운 꼬마숙녀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더니 기분이 좋은 듯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는데요.
뭔가 아쉬웠는지 다시 한번 꼭~ 껴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날 처음으로 이성과 포옹을 나눴다는데요~
하지만 반복되는 열렬한 반응에 살짝 지친 듯 한 꼬마숙녀!
이제 그만 좀 하라는 듯 새초롬하게 뒤돌아섭니다!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이 남자아이 너무 귀엽네요~
해변에 그림 그리는 로봇
드넓은 해변을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정체불명의 이것!
이 로보트는 입력된 도안에 따라 모래에 그림을 새기는 자가 주행 로봇, '비치봇'인데요~
눈 깜짝할 사이 월트 디즈니의 초상화를 완성합니다~
해변에 불필요한 바퀴 자국도 남기지도 않는 비치봇!
예술가가 따로 없네요~
800M 배수로에서 즐기는 쾌속 카약
1인용 카약에 몸을 싣을 젊은이들!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길이 800m로 만들어진 배수로를 워터슬라이드 타듯 쭉~ 내려옵니다!
벤쿠버 라이언스 만까지 이어져 있어서 이색적인 도전 장소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시속 70km가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차원이 다른 속도감! 스릴 넘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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