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근로자수 작년보다 31만4천명 증가
등록일 : 2015.08.28
미니플레이
고용노동부는 7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만 4천명 늘어난 1천600만 2천명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수는 44만명 늘었고, 1년 미만인 임시·일용근로자는17만3천명 감소했습니다.
6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1만 7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만 7천원 늘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5~2016년 제작) (42회) 클립영상
- "21세기 국가경제 성장엔진은 창조경제" 3:20
- 박 대통령,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현장 참관 1:45
- "한중 교류협력 확대…인류공영에 기여" 1:58
- 다음달 2일 한중 정상회담…전승절 열병식 참석 1:58
- 이산상봉 실무접촉 조기 개최·생사확인 곧 착수 1:55
- '1+1' 티켓할인…291개 공연대상 본격 시행 1:59
- 개별소비세 오늘부터 인하…"지갑 여는 소비자들" 2:19
- "국가방역체계 틀 재정비…미지 감염병 능동 대처" 1:30
- 모레 7급 공무원 필기시험… "수험생부담 낮춘다" 1:35
- 위성·발사체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2:10
- 학교성폭력 은폐 징계감경 '대상 제외' 0:33
- 2018학년도 대입 학생부전형 비중 확대 0:29
- 7월 근로자수 작년보다 31만4천명 증가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