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타결 후 한·이란 외교부 고위급 정책협의회 첫 개최
등록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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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 외교당국이 이란 핵협상 타결 이후 처음으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외교부는 오는 12일 이란 테헤란에서 김홍균 외교부 차관보와 이브라힘 라힘푸르 이란 외교부 아태 차관보가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핵협상 타결 이후 양국 외교부가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갖는 것은 처음으로, 특히 제재 해제 이후 우리 기업들의 이란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안에 대해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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