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이하 무서명 신용카드 결제 늘어난다
등록일 : 2015.09.17
미니플레이
5만원 이하 소액 거래 때 고객의 서명 없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가맹점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무서명 카드 거래를 위한 카드사와 가맹점 간 계약 체결 의무 조항을 완화해달라는 건의사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카드사와 가맹점 간 무서명 거래 계약이 선행돼야 한다는 기존 규정을 카드사가 가맹점에 통지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올해 안에 고치기로 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5~2016년 제작) (56회) 클립영상
- 박 대통령, 25~28일 뉴욕 방문…유엔총회 기조연설 2:19
- '청년희망펀드' 조성·활용방안 발표 2:27
- '청년희망펀드' 조성…청년일자리 해결 기대 1:33
- 청년 창조일자리 박람회 부산서 개최 1:59
- 내년부터 7일 이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대출 철회 3:53
- 황 총리, 프랑스 방문.."한불수교 새 장을 열다" 2:36
- 제주해군기지에 '세종대왕함' 첫 입항 1:35
- 민간·해경도 '조난자 위치발신 시스템' 이용 가능 0:37
-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 2.2%로 인하 0:30
- 5만원 이하 무서명 신용카드 결제 늘어난다 0:30
- 북한도 4D 영화관 인기…세쌍둥이에 애정 [북한은 지금]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