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금연치료 본인부담 20%로 낮춰
등록일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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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치료를 받을 때 전체 비용의 평균 40%에 이르는 흡연자 본인부담 비율이 20%로 크게 낮아집니다.
보건당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금연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오는 1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본 12주인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너무 길다는 여론을 반영해 이와 별도로 8주짜리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의료단체 협의체와 논의를 거쳐 다음달 중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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