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당분간 개각 없다…민생현안·경제 활성화가 우선"
등록일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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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당분간 개각은 없을 것이라며, 민생현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가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국정의 최우선은 경제활성화와 노동개혁 이라며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데 초점이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수석은 또 개각은 후임자 준비가 결정되거나 특정현안이 마무리되면 그때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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