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비경 속에서 ‘절벽 다이빙’
아름다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끝에 올라선 남자!
멋지게 공중제비를 돌며 바닷속으로 입수하는데요.
콜롬비아 출신의 절벽 다이빙 세계 챔피언 '올란드 듀크'선수입니다.
크로아티아 '비스 섬'의 숨은 비경과 명소를 무대로 실력 발휘에 나섰는데요.
신비로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절벽 다이빙!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농구장을 달군 아기들
시작 신호와 함께 귀여운 아기들이 농구장 바닥을 기기 시작하는데요.
매 시즌마다 열리는 인기 하프타임 행사 '베이비 레이스'입니다.
부모에게 가장 빨리 기어가는 아기가 레이스의 우승자가 되는데요.
아주 간단한 경기방식이지만 레이스 도중 이렇게 울음을 터뜨리거나, 결승점을 코앞에 두고 쉬어 가는 아기들도 나오면서 항상 극적인 우승자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농구장 분위기를 한껏 달군 아기들의 팽팽한 레이스! 흥미진진하네요~
박진감 넘치는 스카이다이빙
난데없이 거대한 문이 열리더니 거실 전체가 수천 미터 상공에서 수직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촬영에 참여한 전문 스카이다이빙 선수는 일반 거실과 유사하게 제작한 세트와 함께 고도 3천미터 상공 수송기에서 떨어졌는데요.
낙하산을 펴기 전까지 정말 거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콘솔장치를 활용해 직접 게임까지 즐깁니다.
규모부터 남다른 테스트 영상!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를 떠올리게 하네요~
동물들의 즐거운 만찬!
동물들의 만찬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디한번 먹어볼까나~~
고기맛이 일품이네~
쩝쩝쩝! 아이고~ 배부르다~
어쩜 살아있는 사람처럼 이런 연출을 했을까요?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뒤에서 사람들이 잡고 아주 정신이 없는데요~
움직이는 강아지들때문에 애는 좀 먹었겠지만 완성된 작품은 정말 멋지네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이모저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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