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첫 외국인 관장
등록일 : 2015.12.03
미니플레이
국립현대미술관장에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관장이 임명됐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포함해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기관 수장으로 외국인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신임 관장은 오는 14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되고 임기는 2018년까지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5~2016년 제작) (108회) 클립영상
- 한-체코 정상회담…'10조원' 원전 진출 '청신호' 1:41
- "한-체코, 동유럽 원전 공동진출 가능" 1:41
- 수교 25주년…한국, 체코 3대 투자국 1:56
- '줄다리기' 유네스코 유산 등재…우리나라 18번째 1:50
- '문화강국' 인정…조선왕실 어보· 어책 내년 등재 신청 1:44
- 인권선진국들 '복면금지법' 시행…주요 내용은? 1:59
- 이라크 난민에 100만 달러 추가 지원 0:32
-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 공모 0:30
- 국립현대미술관 첫 외국인 관장 0:22
- 메르스 이후...병문안 문화 개선 어디까지 왔나 [현장속으로]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