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세그라드 정상회의 중유럽 시장 열다 [집중 인터뷰]
등록일 : 2015.12.04
미니플레이
체코를 공식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0조 규모의 중유럽 인프라의 빗장을 열었습니다.
박 대통령과 비세그라드 4개국 정상과의 첫 회의의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숨 가쁘게 이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가 중유럽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세그라드 중유럽 국가 정상들과 처음으로 정상회의를 가졌는데요~
현안과 성과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용덕 한국외대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