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장애물도 문제 없어!
2009년 F1 세계 챔피언 '젠슨 버튼' 선수입니다!
그가 이번에 스릴만점 스턴트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너비 1.8m의 경주용 차를 타고 2.4m 간격의 차단벽 사이를 통과하는 도전입니다!
이 거리는 대략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법한 아주 좁은 거리인데요.
자~ 출발해볼까요~?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거뜬히 속력을 유지하며 통과합니다!
너무 빨라서 거리를 가늠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와, 정말 로켓처럼 질주하는 모습이 스릴 만점이네요~
욕심이 부른 맥주상자 꺼내기!
트럭에서 맥주상자를 꺼내려고 하는데요..
상당히 많은 양이 아닌가 싶은데..
낑낑대면서 억지로 빼내려다..결국!
우르르 순식간에 바닥에 쏟아져버립니다.
아....
본인들도 허탈한지..마냥 바라보고만있는데요.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거, 잊지마세요~
허스키의 숨은 안마 실력!
강아지가 안마를 한다?
허스키 두 마리가 집 소파에 앉아있는데요.
검은색 허스키가 앞발을 이용해서 꾹꾹 누르기 시작합니다! 핫둘~ 핫둘~
아무리 주물러줘도 반응이없자 이번에는 냅다 귀를 깨물기 시작하는데요~
"시원하면 반응좀 하시지~~??"
시원한 마사지에도 반응없는 강아지~ 야속하네요~
우리집은 거대 비행기!
울창한 숲에 오래된 비행기 한 대가 있습니다.
버려진 비행기 인가..싶었는데..
내부를 살펴보니 주거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요.
엔지니어였던 브루스 캠벨이 어릴적 비행기에서 살고 싶다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여객기를 구입해서 일반 주택처럼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합니다.
어릴적 꿈을 이뤄낸 브루스~
여러분의 어릴적 꿈은 뭐였나요?
지금까지 세계의 이모저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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