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사회부총리 "노동개혁 지연되면 큰 손실·고통 따라"
등록일 : 2015.12.21
미니플레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노동개혁의 시기를 놓치면 측정할 수 없는 큰 손실과 고통이 따를 수 있다면서 관련 법안 등이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도 이런 법안들의 통과를 손꼽아 기다리는 만큼 모든 역량을 모아 대처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노후소득보장 강화방안과 미세먼지 관리대책, 제3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5~2016년 제작) (120회) 클립영상
- 박 대통령 "법안 처리 없이 경제 악재 대비 어려워" 1:58
- "올바른 인식·가치관의 여성 인재 길러내야" 1:38
- 유엔, 2년 연속 '북한 인권 ICC회부' 결의 1:42
-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적정 이상' 81.5% 2:13
- 태극기를 예술로…'광복 70년 태극기 축제' 2:08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문화축제' 풍성 1:56
- "내년 한류동호회원 4천만명, 경제효과 20조원 목표" 2:25
- 황우여 사회부총리 "노동개혁 지연되면 큰 손실·고통 따라" 0:33
- 통일부 '北 인명록' 발간…김경희 주요직책서 배제 0:34
- 김종덕 문체부장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자원봉사 0:26
-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0:39
- '충남 지속가능발전 전략'…KEI환경포럼 개최 0:27
- 서해대교 내일 0시 통행재개 확정 0:26
- 구제역 사전 예방 훈련…'현장을 가다' [현장속으로]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