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펀드 10만명 기부…1천208억원 모금
등록일 : 2015.12.29
미니플레이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돕기위해 조성된 청년희망펀드 기부자가 운영 석달만에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청년희망재단은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의 첫 기부로 시작된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한 기부자가 현재 10만 49명에 이르고 모금액은 1천208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액별 기부자 수는 10만원 이하가 전체 기부자의 95%를 차지해 일반 소액 기부자의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 (17시) (203회) 클립영상
- 문화창조벤처단지 개소…"경제 재도약의 심장" 3:06
- 내일은 '문화가 있는 날'…송년·신년 프로그램 1:58
- 박 대통령, 중국 매체 선정 '10대 인물' 1:34
- 박 대통령, 벤처단지 입주업체 콘텐츠에 큰 관심 2:27
- 박정희 전 대통령 방독자료, 대통령 기록으로 보존 20:01
- 황 총리 "위안부 피해자 생활 지원에 최선 다할 것" 1:45
- 모든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1천명 추가 채용 0:25
- 청년희망펀드 10만명 기부…1천208억원 모금 0:31
- '북 지뢰도발 부상' 하재헌 하사 퇴원 0:24
- 내년 1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9% 인하 0:27
- "따뜻한 겨울나기"…에너지바우처 시행 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