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징병검사 2월14일부터 실시
등록일 : 2007.12.24
미니플레이
병무청은 내년 징병검사를 2월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의 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징병검사 대상자는 내년에 만 19세가 되는 1989년 출생자 등 모두 31만2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300여명이 감소했습니다.
대상자는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시기에 특정 장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1989년 출생자 가운데 본인 사정으로 다른 징병검사 날짜 또는 장소에서 검사받기를 원하면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징병검사 대상자는 내년에 만 19세가 되는 1989년 출생자 등 모두 31만2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300여명이 감소했습니다.
대상자는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시기에 특정 장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1989년 출생자 가운데 본인 사정으로 다른 징병검사 날짜 또는 장소에서 검사받기를 원하면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491회) 클립영상
- 태안 경기 활성화 차관회의 23:53
- 28일 새해 예산안 처리 23:53
- 이명박 당선자, 26일쯤 정국구상 발표 23:53
- 대선 관련 선거사범 절반 이하로 감소 23:53
- 내년 공무원 채용, 올해보다 25%감소 23:53
- 2007년 기상 특징, `가장 포근한 2월` 23:53
- 전국 소방서 연말연시 비상근무 23:53
- 한국10대 신기술 23:53
- IT 기술 사업성 평가, 온라인으로 한다 23:53
- 고속도로 `구간단속` 26일부터 시행 23:53
- 내년부터 달라지는 노동제도 23:53
- 내년 징병검사 2월14일부터 실시 23:53
- 인권위, 사형제 완전 폐지 촉구 23:53
- 외교통상부 장관의 특별한 나들이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