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급락 영향은 제한적…지속 모니터링"
등록일 : 2016.01.06
미니플레이
기획재정부는 오늘 오전 국내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중국발 리스크의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희남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중국 증시 급락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중국 증시에 '거래 일시중지' 제도가 처음 도입되는 등 기술적 문제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5~2016년 제작) (130회) 클립영상
- "남은 임기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 해낼 것" 2:33
- "올 한해 부정부패 척결에 적극 매진해야" 1:39
- 박 대통령, 올해도 현장행보 '가속' 2:20
- "누리과정 미편성은 직무유기…강력 대처" 3:07
- 중증장애인생산품 수행기관 규제 완화 2:20
-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 설립 신속 진행" 2:18
- 이렇게 달라집니다…'안전·기상·환경' 2:31
- '평창 동계올림픽' 2년 앞으로…현장을 가다 2:09
- 국방부, 예산 조기집행…"경기활성화 동참" 0:24
- "中 증시 급락 영향은 제한적…지속 모니터링" 0:28
- 노후준비지원센터…"은퇴 후 노후 상담 받으세요"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