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생중계
등록일 : 2007.12.21
미니플레이
6개월간 진행된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생중계가 21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은 다음정부도 이 제도의 장점을 살려 운영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지난 6월 25일 부터 6개월간 계속된 청와대 정례 브리핑 생중계가 21일로 마무리 됐습니다.
다만 정례브리핑은 계속 할 것이며 브리핑 녹취록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대변인은 정례 브리핑 생중계를 언론과 국민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하고 책임있게 정부의 입장을 전달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동안 청와대 정례 브리핑 생중계는 청와대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 부처는 물론, 정치권과 재계 등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습니다.
특히 아프간 피랍사태나 남북정상 회담 같은 국가적으로 이슈가 됐던 사안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책임있는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는 창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천대변인은 끝으로 브리핑 생중계 경험이 청와대와 언론, 나아가서는. 정부와 언론,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를 한걸음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차기정부도 이같은 제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운영하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호선 대변인은 다음정부도 이 제도의 장점을 살려 운영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지난 6월 25일 부터 6개월간 계속된 청와대 정례 브리핑 생중계가 21일로 마무리 됐습니다.
다만 정례브리핑은 계속 할 것이며 브리핑 녹취록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대변인은 정례 브리핑 생중계를 언론과 국민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하고 책임있게 정부의 입장을 전달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동안 청와대 정례 브리핑 생중계는 청와대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 부처는 물론, 정치권과 재계 등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습니다.
특히 아프간 피랍사태나 남북정상 회담 같은 국가적으로 이슈가 됐던 사안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책임있는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는 창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천대변인은 끝으로 브리핑 생중계 경험이 청와대와 언론, 나아가서는. 정부와 언론,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를 한걸음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차기정부도 이같은 제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운영하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국정와이드 (490회) 클립영상
- 정부와 주민들의 초기대응 매우 적절 46:49
- 태안 생태계 복원 대책 46:49
- 경기,충남, 대구,경북, 전북 경제자유구역 지정 46:49
- 미분양아파트 임대주택 전환시 자금지원 46:49
- 이명박 당선자, 당선 이틀째 분주한 하루 46:49
- 이명박 당선자, 정권인수 준비 착수 46:49
- 반기문 UN사무총장, 이명박 당선자에 축하 성명 46:49
-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청사 준공식 46:49
-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촉구 46:49
- 마지막 생중계 46:49
- 남녀 학업성취도 발표 46:49
- 음식점 김치도 원산지 표시 46:49
- 해외산림자원개발 기본계획 46:49
- 우정사업본부 `사랑의 산타 체험` 46:49
- 국회 27-28일 본회의 새해예산안 처리키로 46:49
- 美의회, 대북 에너지지원예산 승인 46:49
- 모범수형자 796명 성탄절 가석방 46:49
- 2007 농촌지역가꾸기 시상 46:49
- 순간포착 - 아프리카 문화축전 46:49
- 국가청소년위원회 브리핑 46:49
- 통계청 브리핑 브리핑 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