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142회) 주요 내용
마을, 창조경제와 통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창조마을을 전국 8개 마을에 시범 조성했다. 그중 경북 문경 창조마을은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농사를 짓고 있는데. 또, 세종 창조마을도 2014년부터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농작물을 다시 ‘스마트 로컬푸드’를 통해 유통하고 농가에 수익을 거두고 있다. 첨단기술로 다시 태어난 농촌 창조마을을 소개한다.
취업으로 가는 지름길 ‘청년 내 일 찾기 패키지’
취업걱정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3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청년 내 일 찾기 패키지’가 있다! ‘청년 내 일 찾기 패키지’는 고용노동부가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기존 취업성공패키지에서 청년층을 분리해 올해부터 신설됐다. 청년취업난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른 ‘청년 내 일 찾기 패키지’를 만나본다.
외국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리더 키운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자유학기제’ 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며 주한 외국대사관과 문화원 등도 지난 11월 12일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을 체험처로 개방, 자국의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 외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식견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워주는 주한대사관 ‘자유학기제’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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