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빙 없이 쉽게 만드는 소액거래 은행 통장 생긴다
등록일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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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목적에 대한 증빙 없이도, 하루 인출·이체를, 최대 100만원까지 제한하는 조건으로 발급되는 '소액거래 통장'이 다음달부터 도입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우리·신한·KEB하나·IBK기업 등 5개 은행에서 다음 달 2일부터 '금융거래 한도계좌'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도계좌는 하루에 인출·이체할 수 있는 금액이 창구·자동화기기·인터넷뱅킹 등 거래채널에 따라 일정액으로 제한된 계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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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국민·우리·신한·KEB하나·IBK기업 등 5개 은행에서 다음 달 2일부터 '금융거래 한도계좌'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도계좌는 하루에 인출·이체할 수 있는 금액이 창구·자동화기기·인터넷뱅킹 등 거래채널에 따라 일정액으로 제한된 계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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