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우리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추진한 2007년 행정자치부의 10대 뉴스!

그 첫 번째!

미국 브라운대학의 평가 결과, 우리의 전자정부가 198개 나라 가운데 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국민서비스도 확대 발전시켰습니다.

우선, 발급 받아야 할 민원서류를 크게 줄여준 ‘하나로 민원서비스’!

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을 예방하는 ‘주민번호 클린캠페인’!

간편하게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원클릭 OK 몰랐던 토지찾기 서비스’!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0대 뉴스 두 번째…. 지속가능한 정부혁신의 정착 노력!

행정자치부가 도입한 균형성과표 성과관리시스템이 ‘2007 BSC 명예의 전당’에서 세계 공공분야, 아태 지역분야 두 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존의 전자문서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재설계하고 여기에 업무 관리 기능을 통합시킨 ‘정부 내부의 혁신 결정판’.

‘온-나라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지방행정을 투명하게 하고, 주민의 참여를 강화시킨 정책들도 10대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내고장살림’!

우리 지방을 찾아와 감사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확 바뀐 ‘정부합동감사’!

또, 자치구 사이의 재정불균형을 완화시킨 ‘서울시 재산세 공동과세’!

그리고, 전달체계 혁신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생활 지원서비스까지.

행자부가 지방행정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10대 뉴스 네 번째!

지번 주소의 여러 문제점을 해소하고, 미래사회에 맞게 고친 위치정보 체계!

행자부가 선진국형 새주소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10대 뉴스 다섯 번째!

행정자치부는 오는 2010년까지 천4백가 넘는 미등록 섬들을 지적공부에 등록합니다!

이어서 여섯 번째 10대 뉴스!

노조가입 대상 공무원들의 합법 노조 전환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 연장 등에 대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하는 등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10대 뉴스 일곱 번째!

우리나라의 기록물 중앙 관리 기관인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이 혁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기록물 보존과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최첨단 시설인 ‘나라기록관’을 경기도 성남에 세우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10대 뉴스 여덟 번째!

행정자치부가 우리나라로 시집온 동남아 3개국 여성 이민자의 친정 부모 90명을 초청해서 가족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갖게 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였습니다.

10대 뉴스 아홉 번째!

불법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2001년 이후 6년 만에 실시한 행자부가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에는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설립한 최초의 국제민간기구인 ‘세계화장실협회’의 창립총회를 열고, 화장실 시설과 문화 개선에도 앞장섰습니다.

행정자치부, 2007년 올해의 마지막 10대 뉴스!

행자부가 새로운 시대, 국민 통합의 뜻을 담아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35년 만에 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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