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첫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 개최
등록일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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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대북압박 강화를 위한 '한미 고위급 제재협의'가,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립니다.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에는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비롯해 대니얼 프리드 미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 등이 참석합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안보리 결의와 각국의 독자제재,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등 3가지 축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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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에는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비롯해 대니얼 프리드 미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 등이 참석합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안보리 결의와 각국의 독자제재,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등 3가지 축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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