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브뤼셀테러, 반문명·반인륜적 범죄"
등록일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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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로 인해 수 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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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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