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지금은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 변화 이끌어야"
등록일 : 2016.03.31
미니플레이
박근혜 대통령은 대화와 교류, 제재, 모두가 평화통일을 위한 도구이지만, 지금은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강력한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을 변화시켜 나가면서 내부적으로는 통일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 대통령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강력한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을 변화시켜 나가면서 내부적으로는 통일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