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안보대책 당정회의…"핵실험시 새 제재결의"
등록일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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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오늘 오전 긴급 안보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주요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더욱 강화한 새로운 결의를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이 셈법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북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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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한이 셈법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북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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