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프랑스내 '한국의 해 특별주간' 지정
등록일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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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를 '한국의 해 특별주간'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주간에는 국제무용축제인 센-생드리 축제와 낭트시에서 열리는 학국문화종합축제인 한국의 봄 등 10여 개의 다양한 한국문화 예술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행사가 한국과 프랑스 전역에 상대 국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양국 민간의 상호이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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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간에는 국제무용축제인 센-생드리 축제와 낭트시에서 열리는 학국문화종합축제인 한국의 봄 등 10여 개의 다양한 한국문화 예술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행사가 한국과 프랑스 전역에 상대 국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양국 민간의 상호이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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