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란 순방, 세일즈 외교 역사를 쓰다
등록일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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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한-이란 수교 54년 만의 첫 정상회담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0여 명의 경제사절단과 이란으로 출국한 박근혜 대통령.
정상회담을 계기로 66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 경제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협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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