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이는 아이디어, 나홀로 창업이 대세!
등록일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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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 나홀로 창업이 대세!
창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수원시와 공동으로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성공창업으로 바꾸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로 가본다.
특허 입고 날개 달고 완구의 무한변신!
국내 완구업계의 인기가 높아지며, 완구상품과 관련된 특허출원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국내 완구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특허 장난감을 만나본다.
거품 빼고 실속 있게, 작은 결혼식 열풍!
과도한 비용과 거창한 형식 없이 간소하고 알찬 결혼식을 장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 사랑채는 지난 2012년부터 고비용 혼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예식장으로 개방됐는데. 서울시청 시민청 또한 지난 2013년부터 태평홀을 예식장으로 개방했다.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으로 작지만 알찬 혼례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결혼식’을 만나본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나홀로 창업이 대세!
창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수원시와 공동으로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성공창업으로 바꾸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로 가본다.
특허 입고 날개 달고 완구의 무한변신!
국내 완구업계의 인기가 높아지며, 완구상품과 관련된 특허출원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국내 완구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특허 장난감을 만나본다.
거품 빼고 실속 있게, 작은 결혼식 열풍!
과도한 비용과 거창한 형식 없이 간소하고 알찬 결혼식을 장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 사랑채는 지난 2012년부터 고비용 혼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예식장으로 개방됐는데. 서울시청 시민청 또한 지난 2013년부터 태평홀을 예식장으로 개방했다.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으로 작지만 알찬 혼례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결혼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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