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등 주민 생계위해 300억원 긴급지원
등록일 : 2007.12.17
미니플레이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로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해서 300억원을 충청남도에 긴급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16일 태안해안경찰서를 찾아서 `구체적인 지원방법은 충청남도와 태안군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해당자치단체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실태를 파악한 뒤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 장관은 16일 태안해안경찰서를 찾아서 `구체적인 지원방법은 충청남도와 태안군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해당자치단체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실태를 파악한 뒤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국정투데이 (487회) 클립영상
- 태안복구 10일째 `방제인원 20만명 돌파` 31:8
- 태안 등 주민 생계위해 300억원 긴급지원 31:8
- 정부 다각 지원 31:8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첫 실무회의 개최 31:8
- 내년 수출 4130억 달러, `140억원 흑자` 31:8
- 기후변화총회, `발리 아젠다` 채택 31:8
- 종합부동산세 신고·납부 `17일 마감` 31:8
- 국세청, 종부세 `기한내 안내면 불이익` 31:8
- 지상파 DMB, `국제표준으로 채택` 31:8
- 제17대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로 승부한다 31:8
- 투명하고 공정하게 31:8
-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제도 31:8
- 우정사업본부, 연말 연하장 서비스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