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통계청이 국내 신용카드 승인액을 기반으로 한 속보성 소비지표를 개발합니다.
통계청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여신금융협회에서 제공한 국내 신용카드 승인액 정보를 활용한 속보성 소비지수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선보일 소비지수는 국내 8개 신용카드사가 집계한 신용카드 승인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통계청이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표를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