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비엔나 관광청, DDP에 '엔지스' 기증
등록일 : 2016.06.09
미니플레이
오스트리아·비엔나 관광청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비엔나의 상징적인 디자인 조형물인 엔지스를 기증했습니다.
엔지스는 무게 100킬로그램에 이르는 대형 조형물로 오스트리아.비엔나 관광청은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12개의 엔지스를 공수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기증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다음달 9일까지 서울 DDP에 전시되며 이번 기증을 기념해 모레까지 DDP에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문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가 열립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지스는 무게 100킬로그램에 이르는 대형 조형물로 오스트리아.비엔나 관광청은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12개의 엔지스를 공수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기증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다음달 9일까지 서울 DDP에 전시되며 이번 기증을 기념해 모레까지 DDP에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문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가 열립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