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에 장애순 원교사 주지
등록일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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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한태식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후임으로 장애순 조계종 원교사 주지스님을 내정했습니다.
장애순 내정자는 불교계 신망이 두터우며 여성종교인으로서 우리 사회 소수자들의 인권 향상에 오랜 기간 헌신하는 등 다양한 사회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적임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장 내정자는 불교신문사 논설위원과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와 조계종 원교사 주지스님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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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순 내정자는 불교계 신망이 두터우며 여성종교인으로서 우리 사회 소수자들의 인권 향상에 오랜 기간 헌신하는 등 다양한 사회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적임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장 내정자는 불교신문사 논설위원과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와 조계종 원교사 주지스님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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