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3사 자구계획 실천, 금융위원장이 직접 점검
등록일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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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가 내놓은 10조3천억원 규모 자구계획이 얼마나 잘 지켜지는지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직접 챙기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한 달에 두 번 기업구조조정 분과회의를 열어 조선 3사의 자구계획과 관련한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중 열리는 첫 회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주재하며 조선 3사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이 참석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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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중 열리는 첫 회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주재하며 조선 3사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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