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선택진료 절반으로 확 줄인다
등록일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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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환자한테서 추가 비용을 받는 병원별 선택진료 의사 지정비율이 현행 67%에서 33%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환자가 병원에서 원치 않게 선택진료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 비싼 치료비를 물게 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으로 국민의 선택진료비 부담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개편방안을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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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환자가 병원에서 원치 않게 선택진료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 비싼 치료비를 물게 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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