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채권자·노조가 고통 분담않는 기업은 살 수 없어
등록일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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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채권자·주주·노동조합의 고통 분담을 강조했습니다.
임종룡 위원장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 구조조정의 가장 중요한 철칙은 고통 분담이라며 고통을 나누는 기업은 살지만 이해 관계자들이 각자 이익을 챙기려는 기업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채권자, 주주, 노조가 기업을 살리자는 한마음으로 손실 분담에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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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위원장은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 구조조정의 가장 중요한 철칙은 고통 분담이라며 고통을 나누는 기업은 살지만 이해 관계자들이 각자 이익을 챙기려는 기업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채권자, 주주, 노조가 기업을 살리자는 한마음으로 손실 분담에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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