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급 운영 학교 800곳으로 확대
등록일 : 2007.12.13
미니플레이
영재학급을 운영하는 학교수가 현재 408개교에서 800개교로 늘어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적자원위원회에서 제2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안을 확정보고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영재학급을 운영하는 초중고교 수가 지금보다 두배로 늘어나고 영재선발 대상 연령도 초등학교 4학년 이상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이상으로 낮춰집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적자원위원회에서 제2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안을 확정보고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영재학급을 운영하는 초중고교 수가 지금보다 두배로 늘어나고 영재선발 대상 연령도 초등학교 4학년 이상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이상으로 낮춰집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485회) 클립영상
- 풍랑주의보 발효, `확산 방지에 총력` 17:1
- 3천억원 `금융 지원` 17:1
- 복지부, 태안에 의료지원단 파견 17:1
- 태안 피해기업 관세 분할납부 허용 17:1
- 비핵화 자금 지원 17:1
- 유럽의회 오늘 위안부 결의안 채택 17:1
- 동의.다산부대, 내일 전원 귀국 17:1
- 허위.과장 `시정 명령` 17:1
- 영재학급 운영 학교 800곳으로 확대 17:1
- 법무부, 휴대전화 민원서비스 개시 17:1
- 기초노령연금 신청 쇄도, 78% 신청 17:1
- 고액권 색상, 한눈에 구별되도록 채택 17:1
- 문화관광부, `공연장 안전실태 점검단` 구성 17:1
- 행정자치부 브리핑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