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16. 7. 18. 11시)
등록일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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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귀국…포괄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몽골 총리와 국회의장 등을 각각 접견합니다.
박대통령은 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 하기 위한 논의를 주고받은 뒤 4박 5일간의 몽골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오릅니다.
황총리, 여 초선의원과 만찬 회동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새누리당 소속 초선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갖고,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입니다.
北 외무성, ‘북핵규탄 ASEM 의장성명’ 반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아셈의장 성명 채택에 대해 북한이 반발했습니다.
한국 식품, 중국수출 주춤…5월 기준 2.1%↓
지난 5월 기준 중국으로 식품 수출액은 4억 2백 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단기 부동자금 규모 사상 첫 950조 원 돌파
저금리 장기화로 시중자금이 단기 금융상품에 몰리면서, 단기 부동자금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9백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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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몽골 총리와 국회의장 등을 각각 접견합니다.
박대통령은 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 하기 위한 논의를 주고받은 뒤 4박 5일간의 몽골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오릅니다.
황총리, 여 초선의원과 만찬 회동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새누리당 소속 초선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갖고,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입니다.
北 외무성, ‘북핵규탄 ASEM 의장성명’ 반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아셈의장 성명 채택에 대해 북한이 반발했습니다.
한국 식품, 중국수출 주춤…5월 기준 2.1%↓
지난 5월 기준 중국으로 식품 수출액은 4억 2백 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단기 부동자금 규모 사상 첫 950조 원 돌파
저금리 장기화로 시중자금이 단기 금융상품에 몰리면서, 단기 부동자금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9백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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