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가스냄새' 긴급 안전점검회의
등록일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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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발생한 부산과 울산지역 가스냄새와 관련해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엽니다.
최근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울산과 인근 부산지역에서 원인불명의 악취가 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김희겸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열리는 오늘 회의에는 가스안전공사, 환경부, 산자부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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