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대북 수해모금 `약 1천270만달러`
등록일 : 2007.12.12
미니플레이
지난 여름 발생한 북한의 수해지원을 위한 유엔 긴급구호 모금이 현재 천271만달러에 이른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밝혔습니다.
목표액인 천400만달러의 88%에 해당하는 이같은 모금 실적은 유엔이 올해 긴급구호용 모금을 한 대상국 열다섯개 나라 가운데, 마다가스카르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유엔의 긴급구호 요청은 대규모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유엔 각 기관이 합동으로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표액인 천400만달러의 88%에 해당하는 이같은 모금 실적은 유엔이 올해 긴급구호용 모금을 한 대상국 열다섯개 나라 가운데, 마다가스카르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유엔의 긴급구호 요청은 대규모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유엔 각 기관이 합동으로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484회) 클립영상
- 오늘 기름띠 확산 차단 `중대 고비` 17:11
- 재해지역 주민 건강보험료 경감 조치 17:11
- 뉴욕필, `내년 2월 평양`서 공연 17:11
- `남북장성급회담` 12일 개최 17:11
- UN 대북 수해모금 `약 1천270만달러` 17:11
- `한-중 군사핫라인` 다음주 개통될 듯 17:11
- 13일부터 `이틀간 부재자투표` 17:11
- 국내 여행 활성화 17:11
- `한 해 16회` 병원치료 17:11
- 10월 여행수입 46개월만에 최고 17:11
- 내년 입영일자 확인하세요 17:11
- 장애아 보육 도우미 만족도 높아 17:11
- 국가청소년 위원회 브리핑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