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펜싱 금메달 박상영 선수에 축전
등록일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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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역전극을 이뤄 낸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단한 훈련으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펜싱 에페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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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역전극을 이뤄 낸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단한 훈련으로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펜싱 에페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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