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제17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뽑았던 대통령들을 차분히 돌아보고 미래의 대통령을 결정해야 할 때인데요.

때마침 역대 대통령의 기록물까지 볼 수 있게 전시관을 꾸민 ‘나라 기록관’이 경기도 성남시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오늘 <행정의 눈>에서는 ‘나라 기록관’의 준공 의미와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기록원의 조윤명 원장...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Q1> 나라기록관이 준공됐지요?

나라기록관을 건립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Q2> 국가기록원이 대전 본원, 부산의 역사기록관에 이어 이번에는 수도권에 나라기록관을 개관한 것인데요.

왜 이렇게 지역을 달리해서 기록관을 설치하는 건가요?

Q3> 선진외국의 경우 아카이브는 박물관, 도서관과 함께 3대 문화시설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나라기록관에는 어떤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Q4> 끝으로 국가기록원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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