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문체부장관 내정자 "막중한 책임감 느껴"
등록일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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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단행된 개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 내정자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국정기조하에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시기에 주무부처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무한한 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문화융성으로 우리 국민이 행복하고 윤택하게 그리고 우리나라를 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길에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국회 청문회 준비를 충실하게 하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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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행된 개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 내정자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국정기조하에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시기에 주무부처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무한한 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문화융성으로 우리 국민이 행복하고 윤택하게 그리고 우리나라를 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길에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국회 청문회 준비를 충실하게 하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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