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동네의원서 스마트폰으로 고혈압·당뇨 관리
등록일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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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네의원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체계를 시범적으로 가동하기로 하고 참여 기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고혈압, 당뇨병 등의 재진 환자를 스마트폰과 전화 등을 통해 관찰하고 대면진료를 통해 상담하며 만성질환을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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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고혈압, 당뇨병 등의 재진 환자를 스마트폰과 전화 등을 통해 관찰하고 대면진료를 통해 상담하며 만성질환을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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