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두 번째 '쾌거'
등록일 : 2016.08.19
미니플레이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유승민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발표한 선수위원 투표 결과에서 후보자 23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고,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 8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민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발표한 선수위원 투표 결과에서 후보자 23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고,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 8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