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위원회 개최
등록일 :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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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수명 30년이 끝난 고리 원전 1호기가 2017년까지 계속 운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7일 원자력 안전 위원회를 열어 고리 원전 1호기의 원자로를 비롯한 주요 배관이 향후 10년간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고 최종 심의,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 원자력은 고리 원전 1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해 이르면 내년 초부터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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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지난 7일 원자력 안전 위원회를 열어 고리 원전 1호기의 원자로를 비롯한 주요 배관이 향후 10년간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고 최종 심의,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 원자력은 고리 원전 1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해 이르면 내년 초부터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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