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꺼진 캠페인도 다시보자>
그 시절 추억이 담긴 표어를 기억하시나요?
‘꺼진 불도 다시보자,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날아 잘 키우자’ 그 당시 사회성을 담고 있는 표어와 공익광고, 캠페인 속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추억이 담겨져 있다. 1970~1980년대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외래품을 쓰지 말자’ 에너지 절약으로 ‘한집 한등 끄기 운동’을 살펴볼 수 있다.
과거와 오늘날 범국민적 캠페인 운동에는 시대 상황과 국가의 정서를 엿 볼 수 있는데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캠페인과 기억에 남는 표어들을 다시 한 번 추억해보자.
-자료 : 대한뉴스 (457호) 캠페인 38편, 미공개 뉴스 (940) 물놀이 캠페인 외 5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귀농귀촌 그것이 알고 싶다>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도시!
창업시장에 블루오션으로 농촌창업이 뜨고 있다. 농업, 어업을 창업의 형태로 인색해 귀농하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다. 과거 1970년~1980년대 산업화와 도시화로 농어촌 인구는 급감했고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나 농촌창업으로 귀농 열풍이 부는 지금, 농어촌의 인구는 대폭 증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귀농귀촌지원센터 이용방법부터 귀농시 정착금 지원 및 귀농귀촌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까지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자세하게 알아본다.
-과거 : 대한뉴스 (1286호) 영농의 기계화, 문화영화 (젊은 역군들) 외 11편
-현재 : 귀농귀촌 박람회, 1차 산업에서 벗어나 ‘수출농업’으로 외 7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 언덕 위의 하얀 집, 1978년 작품>
과거 1977년~1978년대 중동건설 붐이 일어났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은 부동산 투기가 본격화 되었고 강남권 개발이 시작되었다. 경제발전으로 건설업이 한창이었던 그때 그 시절 내 집 마련은 지금처럼 쉽지 않았다. 당시 서민들은 주택당첨으로 내 집 마련이 가장 큰 꿈이었고 행복이었다. ‘온고지신 화영화’에서 ‘내 집 마련’ 문화영화를 통해 그때 그 시절 주택공급에 대해 살펴본 후 과거 지금보다 렵고 힘든 시절에도 내 집을 갖기 위해 노력한 우리들의 모습을 감상해본다.
-자료 : 문화영화 (언덕 위의 하얀 집)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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