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충주병원 환자 3명 C형간염…"역학조사"
등록일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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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에서 혈액투석 치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3명이 C형간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의료기관에서의 혈액매개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손위생과 장갑착용 등 기본 감염관리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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