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한계의 벽을 넘다 (패럴럼픽&기능 올림픽)>
2016년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패럴림픽‘
리우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패럴림픽‘ 장애인 올림픽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그때 그 시절에는 장애인 올림픽 뿐 만 아니라 각국의 과학 기술 능력을 다투는 ‘기능 올림픽’과
시민 단체에서 열리는 각종 ‘민간 올림픽’까지 있었다. 리우올림픽을 성공으로 마친 지금,
‘이심전심 공감토크’ 에서는 그 시절 패럴올림픽의 역사와 기능 올림픽부터 별별 올림픽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자료 : 대한뉴스 (143호) 해외소식 39편, 미공개 뉴스 (933) 돌고래 쇼 외 9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국비지원으로 실업탈출>
고용절벽 문제가 현실화 된 지금.
실업자들에게 국비지원 시스템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과거 기업의 고용여력이 떨어져 경기가
침체 되자 정부는 ‘실업자 구제사업’ 과 같이 매년 실업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과거 1960년대에는 경제 부흥기의 취업 지원 정책이 펼쳐졌고 1990년대 IMF 시기의 지원정책은 ‘내일 배움카드제 (직 업 능력 개발) 훈련’이 지원되었다. 다양한 일자리가 많아진 오늘날, 과거와 현재 일자리 지원제도 를 비교해보며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실업자, 취준생들을 위한 각종 맞춤 일자리 지원책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과거 : 대한뉴스 (328호) 귀농 정착민 환송 , 문화영화 [새로운 출발 전문기능 인력사회] 외 12편
-현재 : 청년 일자리 도우미’고용디딤돌‘ , 직업능력 지원 카드 취약계층에도 발급 외 13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 정수의 나팔, 1981년 작품>
문화영화 ’정수의 나팔‘에서 주인공 정수는 어릴 때부터 소리를 못 들어 특수학교에 다니는 소년. 청각장애인 정수의 꿈은 어머니 은혜를 연주하는 것이다. 정수의 도전을 불가능이었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을 한다.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와 시설이 발전된 지금, 과거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람들을 통해 ’온고지신 문화영화‘에서 그때 그 시절 편견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마주한 당 시 사회 모습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자료 : 문화영화 [정수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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