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 원전·방폐장 긴급 점검
등록일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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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 이후 전국 원자력발전소와 경주 방폐장을 안전점검하고 비상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 지역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전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고리·월성원전의 경우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를 파견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원자력안전위는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 대응반을 당분간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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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 지역사무소 관계자들이 원전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고리·월성원전의 경우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를 파견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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